[[교통사고 개인상해 파크로펌]] 난생 처음 과속으로 티켓을 받았습니다
- Steven Parke
- 16 hours ag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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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생 처음 과속으로 티켓을 받았습니다.
Q ; 65마일 고속도로에서 80마일로 운전하다 경찰에 잡혔습니다.
(무슨 죽을 죄를 지은 것처럼 벌벌 떨었습니다. 어찌나 겁나던지 ㅠㅠ)
변호사 광고를 보니 벌점을 없애준다고 하던데, 무슨 말인지 궁금합니다.
A ; 베가스엔 경찰이 참 많습니다.
운전하다 경찰 차 안 마주친 날이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.
경찰이 뒤에서 굉음을 울리며 사이렌을 켜면 누구라도 겁먹기 마련입니다.
당황하지 말고 두 손을 핸들 위로 올리고 차분히 지시에 따르면 됩니다.
스피드 티켓의 경우 10마일을 오바하면 1점, 21마일에서 30마일까지는 3점,
31마일부터는 4점이 부과됩니다.
스쿨존 위반이나 난폭운전의 경우에는 훨씬 더 높은 벌점이 부과됩니다.
또한 교차로 스탑 사인을 위반하거나 바짝 뒤따라 운전하는 경우,
특히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하면 역시 벌점 4점이 부과됩니다.
1년에 벌점이 12점 이상 누적되면 6개월 동안 면허가 정지됩니다.
차 없이 살기 힘든 미국에서 면허 정지란 우스개 소리로 일명 사형선고나 다름없습니다.
현재 벌점이 많아 걱정이 되시거나,
비록 처음이라 하더라도 별점을 없애고 싶다면 변호사와 상담하시길 권합니다.
변호사 비용은 들지 않으니 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.
예를 들면 베가스 내 몇몇 코트 중 저스티스 코트의 경우,
3년 내 다른 위반 사항이 없으면 저렴한 파킹 티켓 등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.
단 벌금은 내셔야 합니다.
코트에 가면 벌금을 깎아준다는 말도 있지만 오히려 더 부과될 수도 있으니
그냥 온라인으로 납부하시길 권합니다.
금액이 부담된다면 페이먼트 플랜 신청도 가능합니다.
제 아무리 배짱 좋은 한국인 특유의 기질을 가졌다 해도
미국 경찰에게 티켓 받아 인생에 득될 것 1도 없습니다.
부디 조심운전,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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